자율주행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중 졸음 운전이 상당히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졸음 운전을 개선하기 위해서 애플워치, 삼성워치를 이용해서 졸음을 깨울려고 합니다.
목표는 운전 중 수면시 알람 울림입니다.
우선 운전자가 테슬라,기타 자동차에 타게되면 워치를 블루투스로 연결 해야합니다.
그 후 피트니스 모드 처럼 드라이브 모드로 전환하게 되며, 드라이브시 심박수, 심박변이를 측정합니다.
(위 사진은 수면중 다양한 심박변이 패턴)
평소의 수면 심박을 평균으로 수면데이터를 누적시킵니다.
운전 중에 평소 수면상태와 비슷한 패턴이 나오게 되면 알람 혹은 진동으로 깨우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애플카"가 나오게 된다면 운전자의 편의성이 많이 오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사람이 자동차에게 맞추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웨어러블과 같은 기술이 애플카와 접목하게 되면 차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질거같습니다.
하지만
생각 할수록 문제점이 많은 것 같고 또한 저혼자로썬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닐 암스트롱
부끄럽지만 저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겠지만 저도 사회의 일원으로써 움직인다면 더욱 효율적이고 가치있게 움직이게 될것입니다."
흑역사를 남기는 것 같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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